속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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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
(2)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
(3)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
(4) 남의 속은 동네 존위도 모른다
(5) 자식 겉 낳지 속은 못 낳는다
조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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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남산 소나무를 다 주어도 서캐조롱 장사를 하겠다
(2) 동풍 닷 냥이다
(3) 돼지 오줌통 몰아 놓은 이 같다
(4) 조롱 속의 새
(5) 종의 자식 귀애하니까 생원님 나룻에 꼬꼬마를 단다
지팽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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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지팽이가 있어야 일어선다
(2) 지팽이를 내다 주며 묵어 가란다
(3) 평생의 지팽이
(4) 본가집이라면 늙은 할머니도 지팽이를 버리고 뛰여 간다
(5) 소경이 지팽이에 의지하듯